방송캡처
[일요신문] 홍진경의 집이 공개됐다.
25일 방영된 SBS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에서 멤버들은 집밥의 비법을 얻기 위해 홍진경의 집을 방문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홍진경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넓고 긴 거실과 테이블, 긴 스탠드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멤버들은 “거실이며 테이블, 스탠드까지 이 집은 주인 닮아서 뭐든지 길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홍진경은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부엌을 공개했다. 그는 좋은 물을 위한 각종 재료부터 김치까지 건강한 밥 재료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홍진경의 딸 라엘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