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실업급여 로맨스 공식 홈페이지
[일요신문] 탤런트 배슬기 측이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달 30일 배슬기의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배슬기의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관계자는 배슬기의 성형 의혹에 대해 “배슬기 씨가 작품 활동을 앞두고 몸무게를 7kg정도 감량했다”며 “계속 작품을 했기 때문에 성형수술을 받을 시간도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배슬기는 E채널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 제작발표회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제작발표회 사진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성형의혹이 불거졌다.
한편 배슬기는 <실업급여 로맨스>에서 주인공 승희(이영아 분)의 대학 동기이자 잘나가는 드라마 작가인 문선주 역을 맡았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