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아지는 조선시대 제주목사의 집무실이었던 홍화각을 비롯해 집정실인 연희각, 연회장으로 쓰였던 우연당과 귤림당, 영주협당 등 관청 건물과 연못 등 부대시설 복원공사가 이미 완료된 상태로, 지금은 내부 시설물과 바닥 정비공사중이다. 제주시는 준공식과 동시에 제주목관아지를 일반에 공개할 방침이다. [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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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30 1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