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일요신문] 배우 황정음이 연기 호평을 받았다.
최근 KBS 수목드라마 <비밀>에서 연기력 호평을 받고 있는 황정음은 9일 제작진을 통해 연기 평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황정음은 “(연기 호평은) 정말 생각하지 못했다. 혹평이 아니라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렇게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연기 비결에 대해 “아이를 낳는 부분은 드라마와 영화 대신 다큐멘터리를 참고 했다”며 “극중 아이로 등장하는 산이가 정말 예뻐서 본능적으로 연기가 잘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KBS2 <비밀>은 지성 배수빈 이다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비밀>은 4회만에 10.7%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