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방송캡처
[일요신문] 가수 아이유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12일 방영된 KBS2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가수 아이유가 출연했다.
아이유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촬영중 살이 많이 쪘다”며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한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5월 한 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 비법으로 “아침에 사과, 점심에는 고구마 조금과 물, 저녁에는 단백질을 위해 프로틴을 마신다”고 전한 바 있다.
아이유 다이어트 비법에 네티즌들은 “밥은 안 먹는구나” “저렇게 먹고 어떻게 활동을 하지?” “저렇게 다이어트 하면 다들 살 빠질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