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경기 부천시는 ‘길 위의 역사박물관, 강화도’란 주제의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역사 탐방 프로그램은 ‘길 위의 역사 박물관, 강화도’란 주제로 두 차례의 강연과 역사 탐방 등 3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강화도 역사 강연은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수강 희망자는 10일까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강연 내용은 고인돌, 첨성단, 고려 몽골 침략기의 강화천도, 조선시대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운양호 사건과 병자수호조약 등이다.
13일 1차 강연은 임학성 인하대 교수가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6일 2차 강연은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우희정 고인돌문화체험교사가 강의에 나선다.
강화도 현장 탐방은 23일 초등학생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강화도 초지진, 덕진진, 남장포대, 고려궁지, 강화 역사박물관 등을 돌아본다. 16~1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강연과 현장 탐방 모두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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