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데이먼 파커스 핼러윈 분장…약혼녀 도움받아 완벽 변신…‘영락없네’ 누리꾼 화제
미 버지니아주의 화가인 데이먼 파커스(25)의 핼러윈 분장이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반 고흐의 자화상을 본떠 분장한 그의 모습이 영락없이 반 고흐와 똑 닮았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먼 옛날 반 고흐가 그랬던 것처럼 파커스 역시 절대 그림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최소 입찰가 6.6억원 ‘로또급’…오타니의 50호 홈런공 어디로?
1만 197대 동원…‘드론 강국’ 중국 선전 드론쇼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