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늦추려 ‘대입’
한 가요계 관계자는 “20대 초반은 아이돌 그룹이 한창 활동할 시기다. 게다가 그룹의 특성상 멤버 중 한 명이라도 중도에 빠지면 팬덤 이탈이 심각하다. 때문에 수업을 일일이 챙기기는 어렵더라도 대학교에 진학해 자연스럽게 입대를 미루려 한다”고 귀띔했다.
안진용 스포츠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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