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늦추려 ‘대입’
한 가요계 관계자는 “20대 초반은 아이돌 그룹이 한창 활동할 시기다. 게다가 그룹의 특성상 멤버 중 한 명이라도 중도에 빠지면 팬덤 이탈이 심각하다. 때문에 수업을 일일이 챙기기는 어렵더라도 대학교에 진학해 자연스럽게 입대를 미루려 한다”고 귀띔했다.
안진용 스포츠한국 기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과 불륜 의혹’ 여성에 손해배상 소송 제기
왜 한국 셀럽은 입 닫았나…미 대선 판도 바꾼 '스위프트 보트’ 살펴보니
'뒤늦은 후회?' 유승준 "그때는 왜 몰랐을까…내가 너무 부족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