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화보_에스콰이어
[일요신문] 배우 진세연이 섹시미를 발산하고 나섰다.
진세연은 최근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를 통해 숨겨둔 몸매를 과시하며 여성미를 뽐냈다. 특히 20살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담아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진세연은 여성적이고 내성적으로 보이는 모습과 달리 촬영을 즐기고 리드하는 모습에서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진세연의 화보는 에스콰이어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