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빈민가 속은 럭셔리 호텔 뺨쳐…TV·침대 등 구비…와이파이도 ‘빵빵’
빈민 체험을 놀이삼아 해보고 싶어 하는 부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 번에 52명이 숙박할 수 있다.
가격은 1박에 80달러(약 8만 원). 부자들에게는 껌값일지 몰라도 남아공 노동자들의 평균 월급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란 점은 비난을 사기에 충분하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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