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서해도시가스대표는 2일 내포신청사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안희정 지사에게 전달된 기탁금 1억원은 충청남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당진시 당진읍에 위치한 서해도시가스는 1996년 당진시에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 현재 충남도 5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직원들로 구성된 한마음 봉사단이 서산연탄은행에 1만장의 연탄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에 27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사진=충남도>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