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 ‘꽃누나’들이 터키 여행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미연은 이날 방송에서 주위 사람들을 챙기는 착한 손을 선보였다.
이승기가 여권과 지갑을 떨어뜨리자 자신이 직접 주워주며 토닥이는 친누나의 손을 보였다.
윤여정에게는 터키 거리를 거니는 말동무의 손이, 김자옥에게는 나란히 벤치에 앉아 다리를 주물러 주는 배려 깊은 손을 보였다.
이처럼 이미연의 착한 손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배려심이 깊다” “얼굴도 마음도 예쁘다” “이미연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꽃보다 누나’ 캡처>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