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친누나 어머니_온라인 커뮤니티
[일요신문]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의 친누나와 어머니 외모가 화제다.
임시완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가족 이야기를 언급했다.
그는 “친누나가 예쁘다는 말은 주변에서 많이 듣는다”면서 “나랑 닮았다는 사람은 정말 닮았다고 하고 안 닮았다는 사람은 정말 안 닮았다고 하더라. 친누나와 같이 있을 때 여자친구라는 오해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09년 4월 방송된 Mnet '제국의 아이들'에서 공개된 임시완의 가족사진을 게재하며 감탄어린 의견을 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누나 어머니 얼굴 크기부터 남다르네”, “실루엣만 봐도 연예인”, “정말 예쁘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