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하로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을 꺼려해 온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중구에는 중구청 내 민원여권과, 영종동 주민센터, 용유동 주민센터 등 총8곳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어 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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