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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간담회를 통해 나온 각계각층의 주민 의견을 주요 정책들의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제활성화와 인구 30만 달성을 위한 초석으로 삼을 방침이다.
간담회는 ▲5일 물금읍, 강서동 ▲6일 서창동, 소주동 ▲7일 덕계동, 평산동 ▲10일 동면, 양주동 ▲11일 하북면, 상북면 ▲12일 중앙동, 삼성동 ▲13일 원동면 순이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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