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문 첫날인 6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을 시작으로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리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와 카드사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태를 놓고 정부 당국의 책임 추궁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 시작
온라인 | 14.02.06 12:46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인 6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을 시작으로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리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와 카드사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태를 놓고 정부 당국의 책임 추궁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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