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에서는 ‘최강 아나운서’ 특집으로 꾸며진다.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맹활약할 MBC 아나운서들이 대거 출연해 입담대결을 펼친다.
아나운서 김완태, 허일후, 이진, 박연경, 김정근, 김대호, 김초롱, 이재은 등이 출연해 입담과 개인기, 속마음까지 가감 없이 공개한다.
아나운서 X파일을 비롯, 한번도 듣지 못했던 올림픽 중계 뒷얘기까지 털어놓으며 소치 동계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세바퀴 ‘최강 아나운서’ 특집은 토요일 밤 11시30분에 방송된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