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거미는 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주현미 편에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불러 최종 우승했다.
거미는 이날 방송에서 명곡 판정단에게 445점을 받아 ‘불후의 명곡’ 신기록을 세우며 주현미 편의 주인공이 됐다.
거미 보다 앞서 무대에 오른 선배 가수 김종서는 442점을 얻어 정동하가 세운 439점을 깨고 ‘불후의 명곡’ 신기록을 세우며 락커의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3점 차이로 아쉬움을 남겼다.
거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실감이 나지 않는다. 최고기록을 깼다는 게 너무 말이 안 되는 것 같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주현미 편에는 거미(추억으로 가는 당신), 김종서(눈물의 부르스), 태민(잠깐만), 니엘(짝사랑), 조장혁(비 내리는 영동교), V.O.D(또 만났네요) 등이 출연했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