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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트위터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 모창환 교통행정법제실장이 공영제를 중심으로 버스운영체제 비교‧분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며 신안군에서 버스공영제 사례를 발표한다.
우석훈 성공회대 교수, 이영수 공공운수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영필 생활정치연구소 상임이사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원 의원은 “대중교통체제의 혁신은 바로 ‘버스공영화’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는 시대적‧사회적 아젠다인 버스공영화의 구체적 실현방안을 찾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