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영화 <수상한 그녀>의 제작발표회 때 관객이 500만 명을 돌파하면 할매복장으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심은경의 약속이 13일 오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지켜졌다. 이날 함께한 B1A4의 진영과 심은경은 800만을 돌파하면 800명의 팬들에게 직접 커피를 대접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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