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계획이 없거나 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상장사는 101개사(34%)이다.
채용계획이 있는 법인 가운데 75.2%는 신입과 경력직을 함께 채용하고 모집분야는 연구개발(R&D) 분야의 채용계획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설문조사는 지난 1월20일부터 2월7일까지 전체 코스닥상장사 1011개 법인(2014년 2.7일 기준)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300개사가 응답했다.
김길중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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