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김해시 복지재단 운영 활성화 방안 등 6건을 심의, 2014년도 연구과제로 최종 선정한다.
김해발전전략연구원 운영위원회는 인제대 오세희 교수가 위원장을 맡아, 김홍진 시의원, 김포시 국장 등 10명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해시와 인제대가 시정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개발하기 위해 1996년 공동 설립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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