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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모텔촌 전경.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첫 경헙부터 현재의 성생활, 만족도, 동거여부, 유흥업소, 스폰서 등 10개의 질문을 통해 여대생들의 전반적인 성에 관한 생각을 들어봤다.
"고등학생 시절 교육실습생과 학교에서 첫 경험을 했다"는 여대생부터 '"사람이 없는 곳이면 어디서든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당돌한 여대생까지 다양한 경험담이 쏟아졌다.
이밖에도 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아우성 4탄으로 준비한 '여대생 101인에게서 들어본 그들만의 성'(3월 3일 발행되는 일요신문 1138호)에서 공개된다.
박민정 기자 mmjj@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