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로 인생역전한 폴 포츠와 박지민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원챈스 무비콘서트'에서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폴 포츠의 자서전을 영화화한 '원챈스'는 영국의 평범한 휴대폰 판매원에서 오페라 가수가 되기까지 눈부신 인생역전의 주인공이 된 그의 실화가 담긴 작품이다. 오는 13일 개봉.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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