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휴대폰 판매원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오페라 가수로 인생역전한 폴 포츠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원챈스 무비콘서트'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폴 포츠의 자서전을 영화화한 '원챈스'는 영국의 평범한 휴대폰 판매원에서 오페라 가수가 되기까지 눈부신 인생역전의 주인공이 된 그의 실화가 담긴 작품이다. 오는 13일 개봉. /구윤성 기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히든페이스' 박지현 "베드신은 정교한 액션신…완벽히 계산된 호흡이었죠"
“양우석·김윤석과 작업, 삭발 고민 필요 없었다”…‘대가족’ 이승기의 파격 변신
‘예스마담’ 행복한 할머니 됐다…‘불임이혼’ 양자경의 반전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