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플랜트설비 제작업체인 우양에이치씨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DB대우증권, 신한금융투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1일까지이다.
김길중 기자 ilyo11@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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