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나동연 양산시장, 성시찬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 이원석 부산대학교의학전문대학원장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산시)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양산시의 미래 50년 발전을 위해 항노화 R&D 사업, 메디칼 폴리스 사업 등 항노화와 관련된 모든 사업에 상호 협조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건강도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부 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나동연 시장, 성시찬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 이원석 부산대학교의학전문대학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