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중앙위원회의에서 정대철 전 의원이 김한길 대표에게 심각하게 말을 하자 권노갑, 정동영 의원이 걱정스런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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