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천 중구 용유동(동장 김장성)은 관광중구의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심어주고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시란 해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에는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영종분소 자원봉사단과 남서울대 학생,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시란 해변의 방치쓰레기 5톤을 수거하고 플래카드,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사진제공=인천 중구)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