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파운드(약 3억 5000만 원)의 슈퍼카에 만족하지 못했던 걸까. 슈퍼카 전체를 황금 비닐로 뒤덮은 이 페라리는 행인들은 물론이요, 전 세계 슈퍼카 마니아들로부터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모두 400파운드(약 70만 원)가 소요됐으며, 현재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황금 페라리’로 기록되어 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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