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개 현장을 4개 권역으로 나눠 모두 4차례 실시
부산국토청은 현재 시행중인 84개 건설공사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모두 4차례에 걸쳐 ‘행동강령책임관 청렴 순회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번 간담회가 그 첫 번째로 순서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국토청에서 시행하는 서부경남권 22개 공사(도로공사 18개, 하천공사 4개) 현장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청은 이날 현장으로부터의 잘못된 관행·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부패예방을 위해 현장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들은 간담회 후 ‘청렴 퀴즈대회’와 ‘청렴 꽃씨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부산국토청 지영호 관리국장은 “이번 순회간담회를 통해 청렴의지가 건설현장 전체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건설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하거나 비효율적인 관행·제도 등을 발굴·개선해 현장 눈높이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