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MB1층 리모와 캐리어 가방 매장에서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소녀시대, 에프엑스,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엑스오 등 아티스트들의 콘텐츠를 활용한 ‘SM Town Week’ 스페셜 캐리어 가방을 5월까지 전시해 선보이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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