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정통 비엔나 커피와 디저트로 구성
파크 하얏트 부산의 라운지가 5월 한 달간 비엔나의 커피와 디저트 문화를 주제로 한 <비엔나 컬처 애프터눈 티세트>를 선보인다.
[일요신문] 파크 하얏트 부산의 라운지가 5월 한 달간 비엔나의 커피와 디저트 문화를 주제로 한 ‘비엔나 컬처 애프터눈 티세트’를 선보인다.
시즌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이는 라운지의 애프터눈 티세트는 대표적인 비엔나 커피인 멜랑즈, 아인슈패너와 함께 누스보이겔, 호두 크로와상, 코코스쿠펠, 초콜릿 크림돔과 애플 스트루들, 자허 토르테, 카디날 케이크, 린처 토르테 등 오스트리아의 정통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해당 상품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부산 파크 하얏트 30층에 위치한 라운지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일요일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제공된다.
가격은 2인 세금포함 5만원이며, 루이 로드레 프리미에 샴페인을 추가할 경우 8만 5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