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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벤타나스 그릴 스테이크 & 씨푸드 레스토랑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패밀리 특선 코스’를 선보인다.
이 특선 코스는 아스파라거스 샐러드와 프로슈트를 시작으로 구운 호박 스프, 보르고뉴 풍의 달팽이 요리, 각종 채소와 치즈를 곁들인 라자냐, 레몬 셔벗, 메인으로 하프 랍스터 구이와 쇠고기 안심이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베리 컴포트를 곁들인 치즈 케이크가 디저트로 제공된다. 가격은 15만원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