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미국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3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네 차례나 출루했다.
이로써 추신수의 출루율을 4할6푼2리로 상승했다. 이는 아메리칸리그 1위, 메이저리그 전체에선 2위 기록이다. 시즌 타율도 3할3푼7리로 뛰어 올랐다.
추신수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아쉽게 에인절스에 3-5로 패했다.
[온라인 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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