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층 에비뉴엘관이 오픈 2주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전인 ‘동물원 가는날’을 열어 시선을 끌고 있다. 코뿔소, 돼지, 고양이 등 일반 동물과 상상력이 깃든 7인의 예술작품 46점이 7월 2일까지 전시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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