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금수원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폐쇄회로 TV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A 씨가 유 전 회장 도피를 도운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은 현재 A 씨를 상대로 유 전 회장과 장남 대균 씨 소재를 추궁하고 있다.
한편, A 씨의 체포 사실이 알려지자 구원파 소속 신도 10여명이 이날 새벽 인천 남구 소재 인천지검 청사를 항의방문하기도 했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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