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시는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28일 관내 사회적기업 대표 53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원에는 인증 18개, 예비 사회적기업 35개가 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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