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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1층 분수광장에서 BMW와 함께하는 키즈 드라이빙 스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키즈 드라이빙 스쿨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부터 운전체험 이벤트도 함께 펼치고 있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의 호응이 높다.
이 행사는 8일까지 하루 4차례 진행되며(12:30,14:00,15:30,17:00), 4세부터 7세까지의 미취학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1층 분수광장 행사장 내 접수데스크에서 받으며, 1회당 최대 30명까지 접수 가능하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