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12일 오전 11시 본부 3층 대강당에서 산하 노동조합인 기린, 대선주조, 메가마트, 부산은행, 세정, 파크랜드 등과 ‘향토기업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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