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가지 맛의 후루이션 믹스와 6가지의 페이스믹스 등으로 인기몰이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에 입점한 <파파버블>이 3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유럽전통 수제사탕을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요신문] 지난 13일 그랜드 오픈한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에 입점한 ‘파파버블’이 3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유럽전통 수제사탕을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열다섯 가지 과일 맛으로 이뤄진 후루이션 믹스와 여섯 가지로 마련된 페이스믹스는 파파버블의 대표 인기상품이다.
이 사탕은 시작부터 끝까지의 전 과정이 하나의 퍼포먼스로 만들어져 맛은 물론 볼거리까지 갖춰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파파버블은 오픈기념행사로 오는 23일까지 하루 선착순 20명에 한해 1만원 이상 구매 시 ‘스몰병+미니백 세트’를 증정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