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당시 먹었던 보리주먹밥과 쑥버물, 쑥개떡 등 음식시식과 함께 호국안보사진 30점을 전시했다.
허인복 자유총연맹동구지회장은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밝은 동구, 행복한 동구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사진=한국자유총연맹 인천동구지회 제공)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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