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 삼광사 주지인 무원 스님이 대표회장으로 있는 (사)한국다문화센터가 지난 26일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후원의 밤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후원의 밤은 대웅제약 이지덤과 습윤 드레싱 광고 모델인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후원해 더욱 화제가 됐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산 최초로 ‘테디테일즈’ 팝업 스토어 진행
[BNK] 부산은행, ‘저소득 가정 자녀돕기’ 기금 전달 外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폭력·비행 근절·예방 위해 법 전문가 54명 위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