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항만공사(BPA)가 공채 채용한 육아휴직 대체인력(경력단절여성) 8명 중 5명이 7일 임용장을 수여받고 근무에 들어갔다. 나머지 3명은 현재 출산휴가 들어간 직원들이 육아휴직을 시작함과 동시에 임용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경남농협] 제42대 본부장에 류길년 농협중앙회 비서실장 내정 外
[부산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위한 ‘비타민 플러스 자금지원 업무협약’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