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동래점 2층 백앤백 핸드백 매장이 엄마랑 아기랑 커플로 메는 패밀리백 ‘UNC’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방은 기저귀나 이유식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외출할 때 불편함을 최소화 하는 등 패션에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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