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재명 성남시장의 후배들인 안동 산골 학생들이 성남시청사를 방문하고 꿈과 희망을 가졌다.
성남시는 17일 안동 월곡초등학교 전교생과 교사들이 선배인 안동출신 이재명성남시장이 근무하는 시장집무실 등 시청사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월곡초등학교는 아이들이 이번 방문을 통해 고향의 자긍심과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되도록 자리를 마련했으며 자신의 선배가 성남시장으로서 꿈을 제시해 줄 수 있는 현장체험을 경험하게 하였다.
시청사를 방문한 안동 월곡초 학생들은 선배인 이재명시장의 집무실에서 잠깐 시장이 되어 천진한 얼굴로 사진을 찍어보고, 성남의 역사와 문화 및 시정에 대해 알 수 있는 종합홍보관과 성남시 도로 및 골목 곳곳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시청사 8층의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였으며 4층 방송실도 들르는 등 시청사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월곡초가 계획한 행사로 안동출신 직원이 간식을 준비하는 등 성남을 방문한 고향 후배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일이었다”고 전했다.
안동 월곡초 학생들은 1박2일의 일정으로 성남시청사를 방문후 다음 일정으로 서울로 향했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