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진주시 좋은 세상 정촌면협의회(회장 주오경)는 지난 22일 정촌면 고미마을에 거주하는 소외 독거노인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회원 14명이 참여해 낡고 구멍 난 방충망을 교체하고 집 밖의 잡풀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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