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점장 전형식)은 롯데복지재단(이사장 신영자)과 롯데백화점이 공동 실시하는 ‘희망나눔사업’의 일환으로 23일 부산진구 쪽방촌 사무소에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한 여름옷(티셔츠, 속옷 각 954장)을 전달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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