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선물세트를 준비한다.
추석선물세트는 소고기부터 제주 은갈치 및 옥돔 세트, 소믈리에 추천 와인 세트, 고급 위스키 기프트팩 등 다양한 상품과 가격대로 선물을 받는 이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우선 명절날 온 가족이 모여 맛있게 먹을 수 있는 ‘LA갈비 세트’와 알찬 구성의 ‘실속형 제수 세트’는 청정지역에서 자란 호주산 소고기로 9만 5천원부터 14만원까지의 가격으로 마련된다.
또, 제주 청정 해역에서 잡은 최상급 ‘은갈치 세트’는 중량에 따라 9만 5천원부터 판매된다.
이와 함께 마라도 연근해에서 낚아 올려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제주산 ‘옥돔 세트’ 및 ‘갈치옥돔 모듬 세트’는 8만7천원부터, 소믈리에 추천 ‘와인 선물 세트’는 13만 5천원부터, 최상급 싱글몰트 위스키인 ‘벤로막 기프트 팩’ 선물세트는 18만원부터 준비된다.
아울러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프리미엄 뷔페인 ‘씨스케이프스 2인 식사권’도 함께 판매된다.
추석선물세트 판매는 오는 14일부터 9월 4일까지며, 원하는 배송일로부터 최소 2일전 주문이 필요하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