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청연 인천교육감 초청 강연회가 오는 12일 간석동 로얄호텔에서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을 주제로 열린다.
인천포럼이 마련한 이번 강연회는 유정복 인천시장에 이어 두번째로 이청연 교육감은 인천교육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인천포럼은 2007년 창립한 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사와 전문가들을 초청해 인천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범 백일장’ 등을 개최하는 등 지역의 정체성 확립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연회는 인천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3 10:24 )